Title: [PR] "올해부터 공격 경영”…뱅크아시아나 황광일 신임 이사장 회견[뉴욕 중앙일보] 기사입력: 04.13.10 16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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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뱅크아시아나 황광일 신임 이사장(오른쪽)과 허홍식 행장이 13일 기자간담회를 한 뒤 포즈를 취했다. |
"2010년은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동포사회에 도움을 주는 은행이 되겠습니다.”
뱅크아시아나 황광일 신임 이사장은 13일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본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의 사업전략과 발전방향을 설명했다.
황 이사장은 “2008년과 2009년에는 조심스러운 운영으로 부실자산이 적고 사고가 없는 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”면서 “2010년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한 해가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이를 위해 대출을 확대하는 등 한인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은행으로 자리잡아 가겠다는 각오다.
황 이사장은 “주택융자와 트레이딩론을 검토 중이며 SBA론도 보다 확대해 나갈 것”이라며 “타민족 대출도 강화해 백인이나 히스패닉 고객에게도 가까이 다가가겠다”고 덧붙였다.
충 청북도 청주 출신인 황 이사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, 1969년 한일그룹 미주본부장으로 미국에 와 컬럼비아대에서 경영학석사(MBA) 학위를 받았다. 2004년에는 수산물 도매회사 ‘서니시푸드’를 설립, 현 매출 3000만달러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.
황 이사장은 “70~80년대 주재원으로 근무할 당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동포들이 자금난으로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며 한인 은행의 필요성을 느꼈다”면서 “동포사회가 발전하고 동포기업이 성장하도록 뱅크아시아나도 최선을 다할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
김동희 기자 dhkim@koreadaily.com
뱅크아시아나 황광일 이사장 선출 입력일자: 2010-04-13 (화)
뱅크아시아나 새 이사장 황광일 선출[뉴욕 중앙일보] 기사입력: 04.12.10 17:41
